기아차, 더 뉴 K3 디젤 출시

박준석(JUN SEOK PARK) / 2015-12-26 01:12

기아차 K3 디젤 모델이 경제성과 상품성을 겸비한 더 뉴 K3 디젤로 새롭게 태어났다.

기아자동차는 7단 DCT(Dual Clutch Transmission)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를 달성하고 주행성능을 한층 향상시킨 더 뉴 K3 디젤을 15일(화)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K3 디젤은 기존 1.6 디젤 엔진에 7단 DCT를 새롭게 탑재해 기존(16.2km/ℓ) 대비 18% 향상된 19.1km/ℓ의 복합연비를 달성해 경제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연비 기준)

아울러 최고출력은 기존 대비 6% 향상된 136마력(ps), 최대토크는 7% 향상된 30.6kg.m로 수준 높은 동력성능을 달성하는 동시에 민첩한 변속반응 속도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구현했다. (기존 모델 최고출력 128마력(ps), 최대토크 28.5kg.m)

이와 함께 더 뉴 K3 디젤 모델은 지난달 출시한 더 뉴 K3 가솔린 모델에서 전체 계약의 40% 비중을 차지하며 좋은 고객 반응을 보이고 있는 트렌디 A.C.E 트림을 동일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안전(트렌디 A), 편의(트렌디 C), 스타일(트렌디 E) 등의 콘셉트에 맞춰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한 트렌디 A.C.E 트림은, 버튼 시동 스마트키, 웰컴 시스템, 스마트 트렁크, 도어손잡이 조명 등 고객 선호사양을 공통으로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추가로 트렌디 A 트림에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이, 트렌디 C 트림에는, 앞좌석 통풍시트, 슬라이딩 콘솔 암레스트, 뒷좌석 에어벤트가, 트렌디 E 트림에는, HID헤드램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LED 주간주행등, LED 보조제동등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더 뉴 K3 디젤은 기존 모델 대비 연비와 성능, 각종 편의사양을 강화하면서도 가격인상을 최소화해 고객 만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력 트림인 트렌디는 연비 및 주행성능 향상 외에도,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D컷 스티어링 휠, 패들 쉬프트 등 다양한 고급 사양을 신규 적용했음에도 불구하고 13만원으로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며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했다.

더 뉴 K3 디젤 모델의 판매가격은, 디럭스 1,772만원, 트렌디 1,986만원, 트렌디 A.C.E 2,074만원, 프레스티지 2,160만원, 프레스티지 스페셜 2,273만원, 노블레스 2,336만원이다. (개소세 3.5% 적용 기준)

기아차 관계자는 "더 뉴 K3 디젤은 동급 최고 수준의 19.1km/l 연비 제공으로 경제성을 중시하는 준중형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며 "지난 달 출시한 가솔린 모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트렌디 A.C.E 트림을 디젤 모델에서도 운영해 합리적 선택권을 지속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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