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품질 문제가 가장 적은 차는 현대 엑센트?

박준석(JUN SEOK PARK) / 2011-10-04 16:22

초기 품질 문제가 가장 적은 차는 현대 엑센트?

리서치 회사인 마케팅인사이트(www.mktinsight.co.kr, 대표: 김진국)를 통해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에 대한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온 이 기획조사는 국산차를 대상으로 초기 품질 문제가 가장 적은 차, 초기 품질이 우수한 차 등을 내용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2011년 7월 진행된 "자동차 품질 및 고객만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초기 품질 문제점이 가장 적은 모델로 현재 엑센트(Accent)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현대 제니시스(Genesis), 3위는 르노삼성의 New SM5(L43)이 기록했다.

[표1]"구입 초기 품질문제 적은 차" Top 10* - 자료 출처 마케팅 인사이트

현대는 1위 엑센트(Accent), 2위 제네시스(Genesis) 외에 4위 산타페(Santa Fe), 6위 투싼 iX(Tucson iX), 9위 아벤떼MD(Avante MD) 총 5개 모델을 10권 안에 포진시켰다. 르노삼성은 New SM5와 New SM3를 3위와 7위에 올렸으며, 기아는 Soul과 Forte로 각각 5위와 8위를 쉐보레는 Alpheon 1대만이 10위에 올라 체면을 살렸다.

[표2] 2011년 차급별 초기품질 우수 모델 - 자료 출처 마케팅 인사이트

차급 별 우수모델(BIS: Best In Segment) 조사결과는 경차 부문에서는 Spark, 준중형차는 New SM3, 중형차는 SM5, 준대형차는 Alpheon, 중소형 SUV는 Santa Fe, 그리고 MPV에서는 Soul이 차지했다.

경차 부문의 경우 2010년 1위를 기록했던 기아 모닝(Morning)의 새 모델 올 뉴 모닝(All New Morning)은 쉐보레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atiz Ceative)의 후속 모델 스파크(Spark)에 역전되었으며 준중형은 아반떼MD(Avante MD)를 물리치고 New SM3가 차지했다.

중형에서는 New SM5(L43) 전 모델 SM5 Impression에 이어 1위를 지켰고, 중소형차와 MPV에서는 Santa Fe와 Soul이 전년에 이어 1위 자리를 지켰다. 준대형은 현대 5G Grandeur에서 쉐보레의 신차 알페온(Alpheon)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다

이번 조사결과를 보면 엑센트는 신차임에도 초기 품질 문제점이 가장 적은 차로 꼽혔으며 소형차로는 처음으로 1위를 기록했다. 초기 신차의 경우 문제 발생이 많다라는 점을 뒤집고 문제가 가장 적은 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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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엑센트, SM5, NEW SM5, 소울, 제네시스, 투싼iX, 알페온, 마케팅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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